로마의 숨결 그대로, 터키 셀축SELÇUK 에페소스EFES

에페소스. 로마의 숨결이 남아있는, 광대한 부지의 도시 유적 전체가 볼거리이기 때문에 관광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것이 좋다.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조각들과 거리는 의미를 가득 담고 있으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성경속 소아시아 7대 교회 중 하나로 초기 그리스도교 역사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마리아의 집. 역사적인 볼거리 보다는 종교적인 의미가 큰 곳으로 사도 요한과 함께 에페소스에 온 성모 마리아가 여생을 보낸 곳이다. 마리아의 집 계단 아래 수돗가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는 2천년동안 마르지 않고 흐르며 병을 치료하는 성수로 알려져 있을 정도다. 사람들은 소원 쪽지를 매달거나 우체국에서 성모 마리아 도장을 찍은 엽서를 보내기도 한다.
매년 8월 15일이면 성모 마리아 승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이는 곳이며, 일요일 오전에는 주일 미사가 있다.
쉬린제. 셀축에서 8km정도 떨어진 산골 속에 위치한 작고 예쁜 시골마을로 하얀 벽들과 붉은 기와를 올린 그리스풍 전통 가옥들이 산비탈을 따라 들어서 있다. 1923년 터키-그리스 전쟁의 결과로 체결된 인구 교환 협정에 따라 이곳에 살던 그리스 인들 대부분은 마을을 떠나고, 터키인들만 정착했다.
달콤한 과실주 전통이 쉬린제의 독특한 명물이자 관광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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