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캔버스에 파란 하늘을 담은곳, 석회암이 주는 색의 아름다움.

파묵칼레, 눈처럼 하얀 석회층으로 유명한 곳,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 셀축의 에페스와 함께 ‘터키 관광의 BIG3’중 하나로 불리우는 곳이다. 마을 뒷산을 감싸고 있는 하얀 석회층은 마치 목화솜이 만들어낸 성채 같다고 해서 지역 이름이 ‘목화의 성’이라는 뜻의 파묵칼레가 되었다.
석회층 뒤편으로 거대하게 자리한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유적은 파묵칼레의 역사적 가치을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눈처럼 희고 흰 목화의 성을 걸어 올라가면 꿈결같이 흩어진 고대의 세계가 이방인을 기다리고 있다.

히에라 폴리스, 그리스나 로마의 대도시가 이동의 이점 때문에 대부분 해안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히에라 폴리스는 내륙에 건설되었다. 그 이유는 온천수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와 휴양이 목적 이었기 때문이다. 계단 형태로 남아있는 석회붕 온천에는 약 33~36도 정도의 온천물이 흐르고 있어 직접 신발을 벗고 그 온천물에 발을 담가 볼 수도 있다.
히에라 폴리스는 소아시아의 중심이었던 에페소의 남동쪽에 위치한 곳이다. 에게해는 물론 터키 전역을 통틀어 방대한 유적의 양과 규모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최고의 유적지다.
카클륵 마아라, 파묵칼레 인근에 위치한 카클륵 동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로서 지금도 그 모습을 조성해 가고 있는 활성 동굴이다. 동굴안에 작은 파묵칼레를 품고 있는 곳으로 더 유명한 이곳은 파묵칼레의 석회 온천을 그대로 들어 동굴안으로 옮겨온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유황성분이 들어있는 이곳 동굴 온천수는 피부질환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 파묵칼레의 칼슘 온천수와 더불어 파묵칼레 인근 또 하나의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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