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빛 지중해를 가득 담아 놓은 곳 안탈리야

안탈리야, 지중해에 위치한 이 도시는 명실 상부한 터키 최고의 휴양도시이다. 그 명성에 맞게 러시아와 유럽으로 연결되는 국제 공항이 위치할 정도로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휴양지이기도 하다.
안탈리야라는 이름은 페르가몬의 왕이었던 아탈로스 왕의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다. 아름다운 지중해변의 휴양지로서 뿐만 아니라 역사적 유물과 흔적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
현재는 로마시대부터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유적이 거리를 박물관으로 만들고 있다. 서기 132년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안탈리야를 방문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하드리아누스의 문과 11세기 셀추쿠 투르크 시대의 유적으로 안탈리야의 상징이 된 이블리 미나렛,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전통 가옥들이 그 대표적인 전시물이다. 그 흔적을 고스란히 간지한 안탈리야 구시가지에서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시대별로 감상 할 수 있다.

안탈리야 구시가지 전경

지중해 크루즈, 흡사 범선(돛을 단 바람을 이용해 움직이는 선박)을 흉내낸 선박에 몸을 싣고 잔잔한 지중해 바다 위, 갑판에 누워 당신의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하자.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휴식이자 여유다.
지중해 옥빛 바다 위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해적의 이야기도 어우러져 있는곳. 이곳이 바로 안탈리야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 지금은 바람에만 의존한 멋들어진 배는 아니지만 당신이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을 이 함축된 여행에서 맛볼수 있을 것이다.

안탈리야 항구 야경.
안탈리야 지중해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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