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바람이 빚은 카파도키아

성경에도 등장하는 카파도키아는 자연과 역사가 아우러진 터키 관광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는 카파도키아의 매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자연환경이다.
‘경이롭다’는 한마디로 표현이 불가능한 카파도키아의 자연은 에르지에스와 핫산, 이 두개의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으로 형성된 응회암 층이 수백 만년의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으로 오늘날처럼 신비로운 모습으로 변회된 것이다.
끝없이 줄지어 있는 기암괴석은 신이 빚어낸 최고의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이세계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착각마져 불러일으킨다.
카파도키아가 유명하게 된 데는 로마의 종교적 압제를 피해 이곳 카파도키아로 숨어든 기독교도들이 바위를 파고 들어가 거대한 지하도시를 건설하고 교회와 수많은 수도원을 만들어 그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자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였던 데 있다. 이러한 역사와 자연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밸리 투어, 괴레메 마을에서 가까운 로즈밸리를 트레킹하는 투어로, 길지 않은 시간과 적은 비용을 투자해 석양에 물든 절경을 볼 수 있다.
벌룬 투어, 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는 카파도키아의 절경을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벌룬을 타고 일출을 맞이하는 기분은 경험자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다. 그날의 바람과 조종사에 따라 만족도가 조금씩 차이는 있다. 안전사고가 생길 수 도 있는 액티비티인 만큼 조금 비싸더라도 믿을 만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격이 비싸다고 반드시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싸고 좋은 회사를 찾는 것 보다는 확율이 높다.
사파리 투어, 하늘에서 즐겼다면 이제 땅에서 그디테일을 경험해야 한다. 각종 여행 매체 버킷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터키, 그리고 그 안에서도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카파도키아다. 그 드넓은 카파도키아를 짧은 시간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열기구와 사파리 투어다. 오프로드를 내달리는 사파리 투어는 동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를 연상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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